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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레이팅에 집착하는 이유
게시물ID : lol_1127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royinTroy
추천 : 1
조회수 : 56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11/02 09:51:48

처음엔 랭겜에 미련도 없었고 일반겜이나 같이 즐기는게 롤이였음

그리고 친구놈 군대가기전에 랭겜하자고 해서 했는데 이놈이 티모, 딩거 이런거 고르고 피딩해서

내 배치고사는 900으로 시작함 ㅎㅎ

뭐 별 생각없었음 어짜피 즐기는거니까

이러다가 300까지 내려가서 고래까와를 만나보자 ㅋㅋ 이러면서 놀고있었음

 

그러던중에 같이 카오스하던 애들이 대거 롤로 몰려옴

Cozy 애들도 몇명오고 여튼 클랜들에서 잘한다 하던 인맥들이 한꺼번에 롤로 넘어옴

그리고 얘네들이랑 게임하고 가르치고 하는데

아무래도 카오스랑은 틀리다보니 적응을 잘못했음

 

나는 그동안 얘네한테 타의 모범이 되기위해 랭겜을 열심히 했고 1400을 찍음 (이때 랭겜 총 50전정도)

 

그러다가 한명은 랭점 1500찍고 나머지는 1200~1300대 인거보고 롤을 두달정도 접었었는데........

 

적응기간을 마친놈들 마치 미친놈 처럼 랭점이 올라가있음 ㅋ

카오스할때 잘한다잘한다 하던놈은 지금 탑랭이 2029 나머지도 1600 ~ 1800사이...

개중엔 카오스 처음부터 나한태 배운놈도 있는데 그놈이 1750..

난 1400........

 

물론 팀랭하면 내가 캐리하기도 하지만 ㅋ

자존심이 굉장히 매우 상함

그리고 난 랭겜에서 피딩을 하고 자기위안을 삼음

'난 내가 올라가고 싶지 않을뿐이야 다음 시즌때 열심히 해야지 ^^'

 

엉엉...

난 탑레 1520인데.. 왜 니들은 그리 멀리있는거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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