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는 전혀 하지 않는 친구입에서 나온소리입니다 .
아무것도 모르는 자신이 봤을땐 거기서 거기라합니다.
가보고 판단은 해본거냐니까
일단 풍문에 의하면 그렇다합니다.
저는 이말자체가 어이가 없어서 그런말 하면 안되는 이유를 설명하고
친구는 내생각인대 왜 니가 간섭해 라는 뉘앙스로 대화가 이어가지니
친구가 지생각에 간섭하는게 화가났는지 얼굴뻘게지면서 언성만 높아지다가
다신 이 이야기 안꺼낼 테니까 하지 말잡니다.
그리고 이틀이 지난다음인 어제
너가 더이상 이야기는 하지 말자 했지만 딱 이것만 보고 판단 해라 라고하면서
광주는 총들고 일어난 하나의 폭동이야
라는 자료를 보여줬습니다.
친구 : 일부가 그러는게 아니고 다 저런다고?
저 : 내가 한둘 그러는거가지고 너한테 보여주겠어?
친구 : 미안 몰랐네
그리고 이야기더해준건 지도 저랑 언쟁벌이다가 집에가서 일베를 들어 갔나봄니다
그에대한 자기 생각을 이야기 해주는게
ㅄ이 많다 적다였을뿐이지 거기서 거기로 보였다 라더군요
무튼 폭동이란 내용하나에 친구는 생각을 바꾼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