씻는거 존나좋아하고 뽀송뽀송한 학창시절을 보낸 청년인데
올해 25살 이번여름부터 암내가 느껴지기시작합니다.
여전히 씻는거 좋아하고 하루 샤워 2번씩은하는데
어느순간부터 겨드랑이에서 푹삭은 어니언의 향기가느껴집니다
이거왜이런건가요ㅜㅜ 체질이 바뀐건가
수술없이 고칠수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