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오유를 통해서 요즘은자주 전하는것 같아요 ㅠ.ㅠ
짝사랑이지만...
그 사람도 내 맘을 알아주기를~알겠죠.어쩜...
' 우연히 길을 걷다 우리 마주친다면..
모르는얼굴로 넌 존대말을 할텐데...
오래된일인데 고여있던 나의 사랑은 왜 다른 사랑을 시작해야 하는지..
아직도 난 사랑해요..
어떻게 전해야 내 맘 아나요..
지울꺼라 믿지마요..
그대를 위해 있죠..이 세상..모든것이 그댄걸..
안되나요..안되겠죠..또 다른 사랑은 오질 않곘죠..
지울꺼라 믿진 말아요~ 그대를 위해 있죠..이 세상 모든것이 그댄걸..
또 다른 사랑으로 사는 너를 알면서... '
텔레파시라는거 있다는데..
내 직감맞담ㄴ..
그대도 날 좋아하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