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톤으로 대화하고있는데 갑자기 다이아가 갖고싶다며.....
응? 무슨다이아?
하고 대답 기다리고 있는데
갑자기
파일이 ....
진짜 다이아 사진인줄알고 식겁 놀람 당황
받아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 하지만 일단 받고보니
...ㅋ...
순간 안심..
진짜 다이아가 아니길 바랬어
고맙다 나의 마음을 오르락내리락 만드는 여자는 니가 처음이야
하도 여친이
회사에서 심심해하길래 네이트온판보면서 이상한얘기 주워듣지말라고
제국건설추천해줬는데 그 뒤로 다이아에 빠져..
현질의 맛에 눈을 뜬거지 어휴
내 등골이 이걸로 휠지도 모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