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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팬픽(실험작, 수정,추가.)
게시물ID : pony_100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ainbow_Dash
추천 : 0
조회수 : 24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11/02 17:31:17
애플잭은 그저 창밖을 바라보며 포니빌,자신의 고향에 있는 자신의 가족들을 생각했다.우선 애플 블룸이 생각이 났다. 그녀는 '이제 애플블룸이 걸어다닐수 있는 나이겠지' 라고 생각했다. 다른 가족들도 생각이 났다. 하지만 그녀는 그것들에 대한 생각을 집어 치우고 문 밖을 나섰다. 아니, 밖으로 나가려 했다. 문을 열고 나가려하자 큰 소리가 나면서 무언가가 창문에 부딪쳐 창문은 물론이고 창문틀까지 전부 뜯어졌다. "이...이게 무슨...." 그녀가 당황한채로 말하였다. 무언가를 경계하며 살펴보기로 하였다. 그녀는 왼쪽 뒷다리에 회초리에 맞은듯하지만 회초리의 세배는 되는듯한 굵은 빨간 줄같은게 있었 고 아까 창문에 부딪쳐서인지 몸에는 유리조각들과 나 무조각들이 몸에 박혀있다. 날개 한쪽은 완전히 부러졌고, 다른 한쪽은 바닥에 피바다를 만들고 있었다. 의식을 잃은것 같다. "일....일단 치료해줘야겠지?" 그녀는 그렇게 말하고 붕대로 상처 윗부분을 조여 지 혈하고, 다리에는 연고를 발랐다. 유리조각과 나뭇조 각은 고민하였지만 빼내어 소독약을 뿌렸다. 날개가 부러진건 어찌 할줄몰라서, 그녀는 오렌지 숙모에게 우선 달려갈까 생각했지만 우선 의사를 데려오기로 하였다. 
의사를 데려오는데 30분이라는 시간이 걸렸지만, 
날개를 지혈했으니 괜찮을거라 생각하고 갔다.
의사는 그?를 보며 진료하더니, 가방에서 이것저것을
꺼내어 그?를 치료하기 시작했다. 
의사가 그?를 치료할때, 그것들을 보면서 그?의 생김새를 자세히 보았다.
 그녀의 갈기는 무지개 빛이여서, 번쩍 사과 잼을 생각나게 했다. 다시 가족들이 생각났지만, 떨쳐내고
의사가 그?를 다 치료하길 기다렸다.

 
치료가 끝난뒤,의사가 말하였다.
"적어도 5일은 움직이질 못할것입니다. 그리고 의식은 한 5시간 후에 깨어날 것이에요. 근데 이 페가수스는 여기쪽에 사는 페가수스는 아닌거 같은데....흐음..."
나는 그의 말을 어서 끊은후, 돈을 내준뒤 어서 내보냈다. 나는 이 페가수스를 내 침대에 눕힌뒤, 
바닥의 피와 유리조각들을 치웠다. 창문은 일단 천으로 가렸다. 나는 이렇게까지 그?를 왜 도와주는지 
자신에게 의문이 들었지만, 나는 일단 무시하고
밤을 지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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