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경제 산하로 방송의 중립이 위험해지고 국정원은 간첩사건 조작하거나 민간인 사찰등에 두려움이 없어지고 북한관계는 신중이 해도 아슬아슬 외줄타기하는 마당에 자폐외교 수준이고 박정희의 재림이네요 안기부가 다시 생기는것 같습니다 군부독재 쁘락치들이 활개를 치고 종북 빨갱이 단어들이 이명박때랑은 비교도못하게 쌩쌩하게 부활 하네요 이번 서울시 공무원 간첩조작 사건은 유신의 국보법 사태 인혁당 사태의 재림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봅니다... 외교는 6-70년대 냉전체재 안보는 비대해진 국정원 안기부의 부활 언론은 정부산하로 들어가 공정방송을 보장못하고 점점 민주주의가 잠식당하고 있네요 요즘 진중권 김제동, 유시민등 정의를 말하는 사람들도 조금씩 몸을 사린다는 느낌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