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눈치가만이없는것같아 글을올립니다
전전문운동선수인데 같은체육관 누님께 선물을하나받앗어요
그래서 여자친구에게 선물받앗다고 말을하더니 화를내더라구요
그후로 한참을 싸우다 헤어지겟됫는데
아직도 그여자가 미치도롭그립습니다.
다시붙잡곳싶지만 일요일하루를제외하곤 12시부터11시까지
바쁘게살다보니 자주만나지도못하구요
지금은친구처럼지내고잇긴하진만
붙잡는건제 욕심이겟죠
그리고 지금하고잇는운동관장님을 여자친구가만이싫어햇엇답니다
그것 때문에 더욱만나기는 힘들구요
저희관장니은 저한테 평생에은인이기에
체육관을옴기거나 시간을줄이는건
꿈도꾸질안고잇습니다
전아직 21살박에 되지안앗지만
이여자가 원한다며 끝까지 책임져줄생각도하공잇 엇구요
헤어진후에 제시합에도 와주고
지금은카톡으로 장난도만이치지만
얼굴을보거나 문자를주고받을땐
한없이 미칠것만갓습니다
차라지 단념하라고 말로해준다며
잊진못하더라도 조금은편해질것같구요
정말놓지고싶지안은여자지만 제실수로이렇게된것도잇고
지금은 멀리서 지켜보는것과 근처에서남모르게지켜주고잇지만
제가언제까지버틸수잇을지도모르겟구요
자주만나지도못하면서 다시시작하자고말해보는건 제욕심이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