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왠지 등장인물들이 소설속이라는 것을 자각하는것 같다.
특히 고양이이야기 백. 지금이 몇번째 장인지 하네카와가 알고있다.

2. 니시오이신이 썼지만 왠지 나스체가 묻어난다——.

3. 캐릭터 성격이 들쑥날쑥하다.
시노부는 갑자기 입을 열고
센조가하라는 데레데레! 가끔 본성격 나오지만.
하네카와는 마음 자체가 괴이였으니깐 논외로 쳐야하려나...
칸바루랑 코요미는 괴물이야기에서는 그저 변태끼가 보이는 정도였지만
시리즈 진행될수록 대놓고 변태...

뭐 이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