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고모께서 미국에서 저한테 전화를 하셨어요.
제가 세례를 안받았다구--;
그래서 전화로 하느님의...이렇게 세례를 하시더라구요.
근데 전화통화하고 뭔가 달라졌을꺼라는 생각과 달리 똑같아요.
전이랑...믿음있으시고 교회다니시는분 혹, 있으시담 세례받음 하느님을 찾고 이래야 하는데 전
부족한가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