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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383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정의의사도
추천 : 0
조회수 : 110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04/02/02 11:51:12
치원 -수줍음이 많은듯.
봉균 -알수없음
아흫 -목이나조르지말길바람
가렛 -죵니이쁨 ㅡ.ㅡ 
지룸 -흥
하리 -보던대로 잘생김.
코카 -*^^*
라명님 -잘생기심. 나랑 띠동갑이라고 안믿겨짐
린네님 -상당히웃기심. 
언번 -왜말을안하노!
수꾸임 -키크고눈큼.
동글 -+ +)b우리엄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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