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양 형님이 불렀던
유리상자님들의 `사랑해도 될까요?`
MRI 구할수 있을까요?
그냥 유리상자님들이 불렀던 음보다 한단계 낮게 친것 같은데....
제가 꼭 불러야할 결혼식이 다가오고 있어서 이렇게 염치불구하고 청합니다...
커플은 까도 부부는 축하해 주시잖아요...^^;
제가 빼빼로데이 그것도 시간은 11시에 결혼에 골인하거든요....^^v
그런데 프로포즈도 아직이고 결혼반지도 다이야반지도 못사줄 형편이어서 커플링으로 때웠는데...
말은 괜찮다해도 조금은 섭섭한것 같아서요...
친구에게 축가부탁했지만....
많이 떨리지만....저도 한곡 부르면서 진정한 솔로탈출을 외치려고요..!!!!
암튼 서론은 길었고....한옥타브 낮은 반주로 제 못된 노래실력을 조금이나마 감추려고
찾아보는데 구하기가 쉽지 않아서 이렇게 도움을 청합니다...ㅠㅠ
꼭 부탁드리고 제 메일로....넣어주시고 제게 용기를 주세요.........
굽신굽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