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이 되었네여^^ 밑에 원본 지킴이님..제글을 지켜주려는 노력감사하지만 전 제 글지울생각도 없고 떳떳하거등여?암튼 성의는 감사감사~~ 많은분들 리플들 잘보았어여 된장녀라고 하시는분들 많은데 데이트때 비싸고 부담될까바 분식집에서 밥먹고 영화나 놀이공원갈떄 제가돈낼때두 많고,비싼레스토랑에서 10만원가까이 제가다 쏜적도있고 한마디로 평소때 만날때는 거의 더치했으며 선물도 제가 이벤트때 백화점에서 비싸고 좋은브렌드로 해줬었음..그때는 내가 학생이였슴 그래도 내가 된장녀라고하면 머 할말 없겠지만 그렇다고 ㅆ ㅣ발년무슨년쓴것들 내가 니네한테 피해줬냐?나 아냐?뭘안다고 나한테 무슨년무슨년 욕지꺼리해대냐? 암튼 성심성의껏 리플달아준 님께는 감사하구요^^ 제가 반지 뜯어내려는게 아니라 어차피 여테껏 해온패턴대로라면 제가 당연히 보탤껀데 미리서 사러 가기도전에 더치페이하자고 얘기하니깐 좀 짜증나서여~ 사람말이 아다르고 어다른데.. 인제 낼모래면 300일인데 즐겁게 보내려구요^^ 욕지꺼리 하는것들은 다 반사! ---------------------------------------------------------------- 제목그대로입니다. 남친은 저보다 나이가좀 있구요,직장인이예여,,저는 잠시휴학하고 알바로 돈을 좀모으고있고 제가좀 학교를 마니 쉰지라 나이도 딴애들 졸업할 나이예여 암튼 남친이랑 이제 사귄지 300일이 다되어가는 커플이구요 서로마니 좋아하구 있구요 남친과 저랑 성격두 맞구 좋은데 한가지 흠이 있다면 이벤트를 너무 못해여 정말 심할정도루,,선물도 잘 못고릅니다.. 100일때에두 꽃한송이 못받아보구 맛있는거 먹구 그냥 즐겁게 시간보내다 끝났습니다. 그래도 전 특별한 날이면 꽃한송이 아님 정성스런 선물하나라두받구싶었는데좀 섭섭하더군여.. 암튼 이래저래 200일도 그런식으로 별루 기념일이란 기분이 안들게 평범하게 지나갔어여 그래서 300일만큼은 특별하게 지내구 싶어서 더군다나 1년기념때는 서로떨어져있어야 해서 300일이 서로에게 특별한데 저는 커플링이 너무너무 하고싶었어여 좋아하는 사람과 공유하는 먼가를 하구싶은데 남친에게 우리300일날 모할까? 물어봤더니 역시나 별계획은 없더라구요 ㅜ,ㅡ 그래서 제가 "나 커플링 너무너무 하구싶은데.." 이랬더니 혼쾌히 알겠다구합니다,그러더니 얼마정도하냐고 20~30만원 하는거 같은데 부담스러우니깐 반반씩 돈 내서 하자구 하더라구요 전 순간 헉;;했습니다. 그래도 남친 회사다니면서 돈두 마니는 아니지만 괜찬게 버는데 전 그래두 남친이 해줄꺼라 생각했거등여 학생두아니구 나이두 있는데 그리구 막상 커플링하러가면 남친이 다 내게 할 성격두 아니구요,가면 제가 알아서 마니는 아니더라두 어느정도는 보탤맘은 있었거등여 하기두 전에 그렇게 말하니깐 좀 어이;없더라구요 그렇다고 제가 평소에 남친 부담되게 하는스타일도 아니거등여 그리고 데이트때도 거의 반반씩 부담하거나 제가 알바해서 돈받는날은 비싼데서 쏘기두 많이해서 부담주는 스타일은 아니거등여 제가 평소에 얻어먹기만하구 그런거면 모르는데 이런 특별한 날은 저두 선물이란거 받구싶어여 아니 커플링이 너무하고싶은데 기껏 한다는 소리가 반반씩 내자고,, 솔직히 반반씩 낼꺼 같음 그냥 제가제꺼반지 이쁜거사고말지 모하러 커플링 하구싶다구 하겠어여 비싼게 부담스러우면 보세집에서 은반지하자그랬거등여 싼거는 하나에 3~4만원하더라구요 솔직히 안그렇습니까?20만원짜리 커플링반반씩 낼바에는 좀 싼걸로 10만원두 안되는거 사주는게 낫져 그랬더니 그건 색변해서 싫다구하네여 암튼 커플링하는 칭구들은 남친이 학생이라 돈마니 없어도 알아서 다 사주던데 아니 하다못해 나이어린 연하만나도 좋은걸루 해주던데 남친은 알아서 못해줄망정 반반씩부담하라니.. 저한테 돈쓰는게 아까워서 그런걸까여 암튼 좀 짜증나서 커플링 애기 안꺼내구 있어여 비싼거 아니라 싼거라두 남친한테 받구싶은데 그것두 특별한날 커플링 더치페이할생각하면 좀 짜증나네여 나에게 이벤트란 없는걸까 이런 애인 생기면 조금 피곤할거 같아요.. 이건 사랑같지도 않은 사랑입니다. 거의 반지의제왕에 골룸에 가깝군여-_- 오유인 여러분은 좋은 인연 만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