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びらのように散りゆく中で
하나비라노요-니치리유쿠나카데
꽃잎처럼 지고 있는 가운데
夢みたいに君に出逢えたキセキ
유메미타이니키미니데아에타키세키
꿈같이 너와 만났던 기적
愛し合ってケンカして
아이시앗테켕카시테
서로 사랑하고 싸우고
色んな壁 二人で乘り越えて
이론나카베후타리데 노리코에테
여러 벽을 두사람이 넘으며
生まれ變わってもあなたのそばで花になろう
우마레카왓테모 아나타노소바데 하나니나로-
다시 태어나도 너의 곁에 꽃이 될 거야
いつまでもあるのだろうか
이츠마데모아루노다로-카
언제까지나 존재하는걸까
オレの眞上にある太陽は
오레노마우에니아루타이요와
내 머리 위에 있는 태양은
いつまでも守りきれるだろうか
이츠마데모마모리키레루다로-카
언제까지 지킬 수 있는 걸까
泣き 笑い 怒る 君の表情を
나키 와라이 오코루 키미노효조오
울고 웃고 화내는 너의 표정을
いずれ 全てなくなるのならば
이즈레 스베테나쿠나루노나라바
언젠가 모든 걸 잃게 된다면
二人の出會いにもっと感謝しよう
후타리노데아이니못토칸샤시요-
두 사람의 만남에 좀 더 감사하자
あの日あの時あの場所のキセキは
아노히 아노토키 아노바쇼노키세키와
그 날 그 때 그 장소의 기적은
また新しい軌跡を生むだろう
마타 아타라시이 키세키오 오무다로
또 새로운 궤적을 낳겠지
愛することで 强くなること
아이스루코토데 츠요쿠나루코토
누군가를 사랑하는 걸로 강해지는 것
信じることで 乘り切れること
신지루코토데 노리키레루코토
누군가를 믿는 걸로 극복할 수 있다는 것
君が殘したモノは今も胸に ほら輝き失わずに
키미가노코시타모노와이마모무네니 호라 카가야키우시나와즈니
네가 남긴 것은 지금에 봐, 가슴에서 반짝임을 잃지 않고
幸せに思う
시아와세니오모우
행복하게 떠올려
巡り會えたこと
메구리아에타코토
널 다시 만났던 걸
オレの笑顔 取り戾せたこと
오레노에가오 토리모도세타코토
널 만나 내 웃음을 다시 되찾았다는 것
「ありがとう」あふれる氣持ち抱き進む道程
아리가토 아루레루기모치 다키스스무미치호도
「고마워」 넘쳐나는 마음을 안고 나아가는 길만큼 떠올려
花びらのように散りゆく中で
하나비라노요-니치리유쿠나카데
꽃잎처럼 지고 있는 가운데
夢みたいに君に出逢えたキセキ
유메미타이니키미니데아에타키세키
꿈처럼 너와 만났던 기적
愛し合ってケンカして
아이시앗테켕카시테
서로 사랑하고 싸우고
色んな壁 二人で乘り越えて
이론나카베후타리데 노리코에테
여러 벽을 두사람이 넘으며
生まれ變わってもあなたに逢いたい
우마레카왓테모아나타니아이타이
다시 태어난다해도 널 만나고 싶어
花びらのように散ってゆくこと
하나비라노요-니 칫-테유쿠코토
꽃잎처럼 져 갈 때엔
この世界で全て受け入れてゆこう
고노세카이데스베테우케이레테유코
이 세상 모든걸 받아들이며 가자
君が僕に殘したモノ
키미가보쿠니노코시타모노
너가 내게 남겨줬던 건
"今"という現實の寶物
이마토유-겐지츠노다카라모노
"지금"이라는 현실의 보물
だから僕は 精一杯生きて 花になろう
다카라 보쿠와 세이-잇빠이이키테 하나니나로
그러니까 난 있는 힘껏 꽃이 될거야
花はなんで枯れるのだろう
하나와난-데 카레루노다로
꽃은 왜 시드는 걸까
鳥はなんで飛べるのだろう
토리와난-데 토베루노다로
새는 왜 나는걸까
風はなんで吹くのだろう
카제와난-데 후쿠노다로
바람은 왜 부는 걸까
月はなんで明照らすの
츠키와난-데 아카리테라스노
달은 왜 빛을 비추는 거야?
何故ボクはココにいるんだろう
나제보쿠와코코니이룬다로
왜 난 여기 있는 걸까
何故キミはココにいるんだろう
나제키미와코코니이룬다로
왜 넌 여기에 있는걸까
何故キミに出逢えたんだろう
나제키미니데아에탄-다로
왜 너와 만났을까
キミに出逢えた事 それは運命
키미니데아에타코토 소레와운메-
널 만난 것 그것은 운명
花びらのように散りゆく中で
하나비라노요-니치리유쿠나카데
꽃잎처럼 지고 있는 가운데
夢みたいに君に出逢えたキセキ
유메미타이니키미니데아에타키세키
꿈처럼 너와 만났던 기적
愛し合ってケンカして
아이시앗테켕카시테
서로 사랑하고 싸우고
色んな壁 二人で乘り越えて
이론나카베후타리데 노리코에테
여러 벽을 두 사람이 넘으며
生まれ變わってもあなたに逢いたい
우마레카왓테모아나타니아이타이
다시 태어난다해도 널 만나고 싶어
花びらのように散ってゆくこと
하나비라노요-니 칫-테유쿠코토
꽃잎처럼 져 갈 때엔
この世界で全て受け入れてゆこう
고노세카이데스베테우케이레테유코
이 세상 모든걸 받아들이며 가자
君が僕に殘したモノ
키미가보쿠니노코시타모노
너가 내게 남겨줬던 것
"今"という現實の寶物
이마토유-겐지츠노다카라모노
"지금"이라는 현실의 보물
だから僕は 精一杯生きて 花になろう
다카라 보쿠와 세이-잇빠이이키테 하나니나로
그러니까 난 있는 힘껏 꽃이 될 거야
雨上がり 虹架かり 靑あらしに 生まれし光
아메아가리 니지카카리 아오아라시니우마레시히카리
비 갠 뒤 하늘에 무지개가 걸리고 푸른 폭풍우에 태어난 빛,
ここにゆるぎない大切な物
코코니유루기나이 다이세츠나모노
여기엔 없는 소중한 것
氣づいでる "愛する"ということ
키즈이데루 "아이스루"토유-코토
다시 생각해보면 "사랑하고 있다"는 것
まだ步けるだろう? 見えてるんだ もう
마다이케루다로-? 미에테룬다 모-
다시 걸을 수 있겠지? 보일 거야 이제
想い 時を越え 永遠に 響け
오모이 토키오코에 토와니 히비케
마음, 시간을 넘어 영원히 울려라
君の喜び 君の痛み 君の全てよ
키미노요로코비 키미노이타미 키미노스베테요
너의 기쁨 너의 아픔 너의 모든 것
さぁ さき誇れ もっともっともっと
사- 사키호코레 못토 못토 못토
활짝 피어나자 좀 더 좀 더 좀 더
지금 만나러 갑니다 OST 였던 花라는 노래입니다
옛날에 영화를 봤을땐 후유증에 하루종일 들었던 노래였는데
우연히 이런걸 발견해서 컴퓨터하며 한 3일동안 이것만 들었었네요
혹시라도 들으실분 있을까싶어 이렇게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