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부산MT 한장으로 정리
게시물ID : humorbest_3832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vrilLavigne
추천 : 24
조회수 : 9008회
댓글수 : 29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1/08/29 20:34:06
원본글 작성시간 : 2011/08/28 20:28:46
통하였느냐.. 는 훼이끄고 좀 더있음 처음 도착해서 관람한 장관 힘들고 지친 평균연령 27세 힘들고 지친 형님께 안마를 시전하는 훈훈한 블링블링 이른 아침 송정의 도박판 손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찰지디 찰진 한방 이상하게 나왔다고 말했던건 내가 이상하게 찍었다는 소리였음 ㅇㅇ... 입고있던 바지를 찢어버리고 싶을정도로 더웠음.. 기상청 구라쟁이들.. 당당하게 걷기 입금 아멘.. 저분은 왜 저기까지 내려가서 고뇌하고 계신것인가 -------------------------------------------------------------------------------------------- 에..저는 일끝나고.. 5년만에 다시 가보는 송정인지라 길도 잘 모르겠고 하여 좀 늦게 도착했는데 언제나 어디서나 어색돋는 저를 따스히 맞이해줘서 정말 반갑고 고마웠습니덩.. 마음같아서는 단체사진같은것도 찍어두고 했으면 싶었는데 차마 그 말을 할 용기가 나지 않았던 나는 수줍음 많은 남자.. 한컷도 안나오신분들도 너무 많고..헣헣...아쉽네요 에..구체적인 후기는 다른분들이 올려주실테니 저는 간단히 요정도만.. 혹시나 담에 또 만날 기회가 생기면 그때는 좀 덜 어색할게요 다들 잘 쉬고 신명나는... 월요일 맞이하시길~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