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 처음에 발을 들이기가 어렵다...

글을 남겨보세요... 리플 많이 올라옵니다... 다른곳과 같이 비방보다는 훨씬

좋은 글이 많이 올라오는 곳...

같이 대화방에서 대화도 나눠보시고 자게에도 자주오셔서 자주 말씀 거시면

금방 친해질거라고 보는데요... 

특히 수호르님 그 글을 쓴게 딱 하나이더군요...

친해지려는 노력없이 단지 자게에서 사람들끼리 나누는 말들만 보고 한 그룹만 논다고 생각

한다면... 자게는 오히려 삭막해질거라고 봅니다...

아... 그리고 자게가 그렇다는 말을 듣는 이유가... 너무 사생활적인...

친구들끼리 흔히 할 수 있는 말들... 메신져를 통해서도 할 수 있는 말인데...

리플로도 한번에 말할 수 있는데 꼭 나눠서 글 올리고 또 올리고...

이런식으로 하다보니 듣는말이 아닐까 생각도 듭니다.



게시판 성격 구분 못하는 사람들... 뭐.. 어차피 이런 분들은 거의 자게 안보시니까...

이것도 안보실듯...



얼굴사진 올리고... 리플로 욕하고... 정말 보기 싫습니다...

미적기준은 어디에 두는건지...

그 기준에 두면 자신은 얼마나 잘생긴건지..





그리고 솔직히 저 서태지님 싫어합니다.

뭐... 상업성, 성형, 성격, 군대 

이런문제는 제가 연예인들에 대해서 잘 아는 것도 아니고해서

절대 문제 삼지 않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음악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서태지님의 음악스타일이 

저에게는 안맞는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초딩이라고... 문희준 팬이라고...

이런말 들을 때마다... 참 마음이 그렇군요...





아 맞다... 마지막으로 하고싶던 말인데...

파유욕좀 그만... 

대변을 하자면... 자신에게 불리한 글만 나오면 지우는 사람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대부분의 파유분들은 정말 열심히 하고 계십니다.

욕이나, 광고글, 저주글 지우려고 하면 먼저 지워주시는 분이 많이 계십니다.

그리고 19금 보기전에 파유가 먼저보니 더 좋다고... 뭐... 유머로 

그렇게 말씀 하실 때는 저도 웃었지만... 또 욕까지 가시는 모습은

보기 좋지 않더라구요... 



비평은 저도 참 좋아합니다.

하지만 비방은 좋지 않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