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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4대 사회악 근절 지시에 벼락맞은 영세 문구점
게시물ID : sisa_3832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창조경제
추천 : 0
조회수 : 47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4/29 08:37:52

http://www.amn.kr/sub_read.html?uid=8941&section=sc4&section2=



허가 안받았다고 판매 금지면 전국 노점상 떡볶이,순대, 등 다 판매금지냐? 

 

전국유통상인연합회 인태연 공동회장은 “무슨 근거로 불량식품이라고 하나. 허가 받지 않았다고 불량식품이면

전국에서 만드는 떡볶이는 다 불량식품이냐”며 “박근혜 정권이 4대악 철폐하겠다고 하면서

식약처가 우리도 한 건 하자는 것 아닌가. 중소 약자들 때려잡아서 권력에 아부하는 짓 하는 거 아니냐.

자기들이 허가하고 유통시키는 식품들 팔게 해 놓고선 그걸 때려잡겠다고 하는 식약처 관계자들 정신차려야 한다”고 맹비난했다.



천안에서 문방구하는 할머니 조아무개씨는

“장애가 있는 아들 때문에 아직도 이렇게 힘든 몸을 이끌고 운영을 한다”며 “주변의 반대도 무릅쓰고 박근혜 대통령을 뽑았다”고 말했다.



...그러게 누가 뽑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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