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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ewol_383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딸기엄마
추천 : 13
조회수 : 384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4/12/06 17: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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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자신의 구명조끼를 친구에게 과감히 벗어주고
친구를 구하기 위해 바다로 뛰어든
살신성인의 정신을 보여주고
자신의 목숨을 초개같이 버리고 간
단원고 2학년 "정 차웅군의 생일"입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헛되게 하지 않겠습니다
☆생일 문자 많이 보내주세요.
#1111
안산 분향소 무료 추모문자
010-6387-1177
서울시청 전광판 문자
오전 7~10시, 오후 7~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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