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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롱탐 컨트롤러 라는 내 친한 친구에게...
게시물ID : humorstory_3262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큰하마★
추천 : 0
조회수 : 15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1/02 23:52:08
뭐하나요 그대여
혹시 소식 닿지 않는곳에 그대 있나요
내소식 못들어도 힘들어도 눈물나도
참아야 해요
이순간 금방지나 또다른 설레임 올테니까요
제목 : 대실한번에 48번
이별의 순간을 가늠하는 그대여
그대에겐 일년같아도 내게는 찰나의 시간
허탈한 마음 안쓰러운 마음
그대는 하루에도 여러번 이별을 가늠하겠죠
하지만 나에겐 찰나일뿐
허탈한 마음 안쓰러운 마음
제목 : 시작과 끝 1~2초 컨트롤러
어설픈 필력이나마 오유하고 자부심 쩌는 칭구에게 전하는
어설픈 시 2편이네요
안녕 친구야 보면 알거야 넌 이미 세계적으로 인증받은 몸이잖아
짐은 좀 덜한다만 어디가서 이상한 소리 하고 댕길까봐
걱정스런맘에 시한편 적어올린다
요즘 자꾸 여친이랑 싸우던데.......
아니다 잘지내 ㅇㅇㅇ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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