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 서큐 학살의 결과물은 서큐
히히히 라비+라하를 돌고돌아 드디어 블섴셋을 마련했네요 >_< 지향색이 쿠앤크가 아니었다면 전대옷 마련하느라 지옥을 봤겠지...
아 이 영광을 골백번 고쳐죽으면서 썬더4p와 파볼9p를 많이 떨궈준 서큐들에게 바칩니다... 스크롤이고 나발이고 저거 두개가 짱짱맨...
스샷 보면서 느낀건데 제 부츠는 뭔 어시장 고무장화같이 생겼는데 서큐는 걍 쌔끈하게 잘빠진 패션부츠같이 생겼네여 ㅇ<-<... 왜그럴까여...
어쨌든 복귀하고나서 첨 생긴 목표 달성했네요>_< 이히히 서큐셋 짱짱걸 히히히
ps. 진짜로 저 부츠의 미스테리를 설명해주실분 ㅡㅠ? 왜 내 부츠만 저러쳐...?
+덤)
어선에서 낚은 컬렉션북 완성해서 덧틴 겟!
근데 안쓰게 되네요 ㅇ<-< 수리비가 아까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