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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tion_3833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Otevez★
추천 : 0
조회수 : 380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6/04/07 12:00:30
존재감
그리고 너무 강렬한 네타
혼다 미오처럼 옅은 존재감
(다시 말하지만 전 혼다p입니다. 비언이 아니라 진실...)
그리고 존재감'만' 있을 뿐인 네타성 케릭터
(호시 쇼코)
게다가 제작진 푸쉬도 적다는 느낌
데레스테 음반에 왜 혼다 미오 솔로만 없는지
아직도 이해를 못하겠음.
여튼, 하고 싶은 말은...
누구에게 마음을 둘 케릭터 자체가 정말
부족하다
이겁니다.
매력적인 케릭터가 부족하다. 일 수도 있겠네요.
최근 데레스테 수입 수직상승과
제12만엔을 털어간 타카가키 카에데를 보면
외견 자체에서 뿜어져 나오는
어른의 성숙함과 쿨함
구리고 이를 망치지 않을 정도의
매력적인 다쟈레 속성
데레애니에서의 단 한편이었지만
주제를 관통하는 존재로서의 자리
개인적으로... 담당성우도 넘사벽.
내가 봐도 이번 신데걸은 카에데씨...
하지만 패션은...
으허하허러ㅓ하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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