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같이 일했던 오빠를 짝사랑 중입니다.저는 20살이고 오빠는 31살이에요.게다가 오빠는 서울에 살고 저는 여수에 살고같이 일하다 일요일에 엑스포끝나면서 헤어지게 됬어요.이틀 안봤는데 진짜 가슴이 터져버릴 것 처럼 아프네요 .오빠를 다시는 못 본다는 게 너무 힘들어요.거의 하루를 같이 있다가 갑자기 못보니까 가능성 없는 짝사랑 그냥 접어야 할까요 아님 연락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