눔!
안녕하세요~ 어느새 슬픈 일이 너무 많았던 2014년이 지나가버리고 있네요.
올해가 가기 전 저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생각하다가 오유 벼룩시장에서 본 후로 취미로 하고 있는 펄러비즈가 생각났어요.
펄러비즈로 만든 노란리본입니다.
행운을 기다리며 7개 만들었어요~
신청하시면 필요하신 분에게 일반우편으로 이번주내로 보내드릴게요~
그럼 월요일 출근길부터 눈이 온다는 슬픈 소식과 함께 (출근 싫어ㅠㅠㅠ 엉엉엉) 잠들어야겠네요~
다들 눈길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