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모든 팬픽은 엄청난 양의 글 밖에 없어서 댓글과 추천이 적지 않습니까?
그래서 전 아예 시작부터 약을 빤 듯한 느낌이 듬.
기존의 딱딱한 진행을 버리고. 저의 분신을 통해 일상을 맛 보고.
상황에 따라서 사진도 넣고. 유튜브도 넣고. 아예 브금도...
사이드 스토리에서는 그 주변인물이나 기타인물의 이야기도 넣었죠.
한 예 : 포니주의 락원의 심영
http://todayhumor.com/?pony_35030
결론 : 약빨고 정신나간 특별한 생각을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