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실루엣이 앤지 헌트라고 하면
그 캐릭터 옆에 있는 리바이벌이 흑염의 칼라 일 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스토리는 이렇게 되겠죠.
사실 칼라가 폭주하여 흑염이 일어나 하이드가 죽은 것은 사실이나
칼라는 죽지 않았었다.
칼라는 몸을 숨기고 치료 중에 있었고
이후 상태가 진전되자 다시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하지만 그때 생긴 화상으로 얼굴은 심각하게 일그러졌고
칼라는 그러한 자신의 얼굴을 감추기 위해 가면을 쓰고 등장했다.
리바이벌.
되살아난다는 의미는
죽었던 칼라가 돌아온 것으로 인해 붙여진 새로운 코드네임이며
사이퍼즈 사상 최초로 등장하는 흑염 능력자 콤비(칼라& 앤지 헌트)가 된다.
몸에 부착된 기어 같은 몰골은 생명 유지 기관이다.
라고 어느분이 글 올린거 있던데
뭔가... 그럴듯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