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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_383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inkinpak★
추천 : 5
조회수 : 239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7/11/15 00:45:55
맘에 안드는데..
별루 할 말 없어도 표안내고 대화 이어가려 별루 궁금하지도 않은거 예의상 쥐어짜내 물어보고 한건데..
너무 표나게 싫은 표정 지으시더군요
카페에서 누가봐도 소개팅인거 티나는데 그래도 30분은 채워야할것 같아..
억지로 대화 이어 갔는데..
더 이상 할 말없어 예의상
식사 하시기엔 좀 늦었죠? 했더니..
배고프세요????
아니 나도 그쪽이랑 밥먹고 싶어서 물어본게 아니라
할얘기도 없구.. 밥먹기엔 늦었으니까
이만 일어나자는걸 돌려서 얘기한거라고
물론 먹는거 좋아하긴 하지만 누굴 돼지로 아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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