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adasok.tistory.com/m/394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외교통상분과 인수위원이었던 최대석 전 이화여대 교수의 인수위원직 사퇴 이유가 당국의 허가를 받지 않은 비공식 접촉 때문이었으며, 접촉과정에 삼성경제연구소 측 연구원이 있었다는 사실이 <선데이저널>의 취재 결과 처음 드러났다.
http://m.hankooki.com/m_view.php?WM=hk&FILE_NO=aDIwMTMwNDAzMDMzMjM1MjE1MDAuaHRt&ref=www.google.co.kr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가 개성공단 입주 중소기업들의 판로지원을 위해 방북을 추진중이다. 남북관계가 극도로 경색된 상황이라 당장은 힘들겠지만, 긴장이 누그러지면 개성공단 방문절차를 본격적으로 밟는다는 계획이다.
뭐랄까 삼성은 개성공단을 우호적으로 보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