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두라스 화재 현장에서 차마 나오지못하고 부둥켜 안으며 불에 .. 목숨을 잃은 사람들인데요..
흠.. 불에 타죽는게.. 그 어떤것보다 고통스런 죽음이라는데 이들은 죽는 그 순간까지 얼마나.. 힘들었을지
저 사진한장에 다 담겨있는듯 하네요..
교도소에 있엇던 거인데 수감자들이기는 하나...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