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해외 비영미권에서 대학을 다니고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영미권에서 참 살고싶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학업을접고 영미권로 가서 일하면서 영주권까지 나오는 프로그램이있다고해서
해볼까생각중입니다
그냥 되든안되든 모험을 해보고싶기도하고 ...
근데 가서 고용주를 찾을수있을지도 미지수고 중간에 짤릴수도있고...못하면...
참 두렵습니다
그냥 하지말고 대학을 다닐까요? 아니면 그곳으로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