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거 저와 제 친구들의 커뮤니티인데요 저는 보시다시피 오유의 베오베와 고민게시판을 즐겨다니면서 댓글을 다는 걸 좋아하는 휴먼이고요 디씨를 하는 친구는 자신을 "디씨가 취미생활인데 주로 학생이라 인강갤 많이 가고 유흥을 위해 코갤 와갤 주식갤을 넘나들면서 장래희망을 위해 수학갤 정도 왔다갔다하며 [눈팅만] 한다"고 소개합니다 웃대하는 친구는 자신을 부정하고 있지만 어쩔 수 없는 웃대인
여러분이 생각하는 각 사이트의 이미지는 무엇??? 고민게시판에 올리는 것은 친구들 사이에서 심히 중한 문제가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