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은 학교에서 터졌습니다.
하교후에 교내 체력단련실에서 운동한 후에 몸이 무거웠죠.
그날도 다름없이 휴대폰에서 유투브로 애니매드를 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엘리베이터 앞에서 후배를 만났죠.
서로 웃으면서 인사하고 있는데 휴대폰을 떨어뜨렸습니다 이 때 이어폰플러그가 뽑혀버렸죠.
그렇게 비극은 시작됐습니다....하하하하....
휴대폰을 떨군후에 휴대폰에선 아이마스 매드소리는 퍼지고 있었죠.
몸도 무거워서 둔해져 있어서 바로 수습을 못했죠
네 결국 덕밍아웃을 하고야 말았습니다....에휴...
후배가 괜찮아요 그래도 잘지낼꺼에요 해서 다행이지 휴....
근데 덕밍아웃이 뭐가 이상한거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