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22세. 서울 4년제 2학년 재학중. 재학중임에도 쉬는 날 틈틈이 알바. 167cm. 몸무게 보통. 경기도 수원이었나? 성균관대 근처에 삼.
아버지 어머니 건재하심. 오빠 군대가심.
얼굴이 밝히기 땜시 아직 연애 한번 못해본 초짜임. (자기는 보통이면 된다 하지만 얼굴을 밝힘) 키는 보지 않지만 얼굴은 귀엽게 생긴 편 선호.(곰돌이 같은 귀여움 말고 아이돌 같은 귀여움.) 성격은 활발한 성격을 좋아함. 재밌고 장난끼 있는 성격.
정말 개오바해서 이현지?맞나? 아무튼 포켓걸 닮음. 턱선같은 하관 부분이.
약간 이기적일 때도 있지만(아기같을 때가 종종 있음. 버릇이 없다고 해야하나?) 본성은 착함. 요즘들어 자신의 중학교 친구중에 솔로는 자신과 자신의 친구 1명밖에 없음을 깨닫고 30살까지 솔로일까봐 벌벌 떨고 있음. 같은 곳 알바 하는 오빠가 자신을 어장관리 해서 남자의 어장관리 능력에 분노중 ㅋㅋ
제 친구 만나보실분은 답글 고고.
저도 남자친구 만들고는 싶지만, 능력이 없어서 신께 저를 바치고자 합니다. 절에 들어가서 비구니를 하기엔 두상이 안예쁘니깐 수녀님 할까봐여... 해탈한 저와는 달리 우매한 중생인 제 친구는 요즘 크리스마스가 무섭다며 찔찔 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