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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3836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G★
추천 : 5
조회수 : 428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9/12/02 12:30:23
별일은 아니구요 그냥 갑자기 생각났어요
어제 밤 편한 차림으로 잠깐 피시방에 들렀어요
게임을 하고 있었는데
한 9시 45분 정도 되었을 거에요.
갑자기 알바생(=여자사람 + 긴생머리 + 하얀얼굴)
분이 오시더니
'저기요..' 하는거에요
그떄 제가 잠깐 쳐다봤더니
'아니다' 하고 그냥 가는거에요..
물론 저는 구석진 자리에서 혼자 얌전히 하고 있었구요...
주변 자리도 널널했는데..
분명 나보고 말한거 맞는데...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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