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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의 신박한 사실들 <2>
게시물ID : dungeon_3836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TD↓
추천 : 6
조회수 : 1454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4/08/07 22:55:17
1. 체념의 빙벽의 검은 설산 던전에는 과거 설산의 보스몹을 제외한 몬스터들의 90%가 등장한다. (없는 몬스터는 얼음궁전의 네임드 몇몇 등)
2. 미쉘 모나헌은 비슷한 이름의 배우인 미셸 모나한을 모델로 만들어졌다.
3. 처음 스페셜던전을 업데이트할 당시 타임브레이크에는 로켓맨 혹은 10인의 카르텔 요원들을 등장시킬 생각이였는지, 배경 소스 중 오데사 시가전의 배경이 존재하였다
4. 거너의 스킬 중 바베큐~의 이름은 원래 한 직원이 아이디어회의에서 반 장난으로 낸 아이디어였다. 하지만 그 아이디어가 받아들여지면서, 실제로 적용될지 반신반의했던 그 직원은 게임 내에 이름을 바베큐~-_-라 등록했고 실제로 이 이름으로 업데이트되었다가 추후 업데이트에 사라졌다.
5. 경매장 검색에서 데릴라를 입력하면 데릴라의 가르침-파티 같은 이름의 아이템들이 나온다. 하지만 이 아이템들은 이벤트에 사용되었다는 정보도 존재하지 않는다.
6. 과거에 광염검을 웨펀의 로망으로 만들었던 광염에는 파티원 수만큼 광염이 나가는 버그가 존재했다. (ex. 파티원이 2명이면 광염이 2개 파티원이 4명이면 광염이 4개)
7. 오데사는 현실에선 러시아의 중요 농업&무역업 도시이고 가상에선 기동전사 건담의 지온공국의 도시이다.
8. 언더풋 입구의 보스 헤들리트 나이트는 생전에 클론터의 친구이자 언더풋의 수비대장이였으나 입구를 지키지 못했다는 이유로 죽지도 살지도 못하는 존재가 되었다.
9. 시드노벨에서 출간된 던파 라이트 노벨이 존재한다.
10. 던파의 많은 일러스트를 작업한 patyuno(여주현), paristo(최정욱), 귀검사와 마법사의 초안을 잡은 김장환 등의 일러스트레이터들은 대전이 패치를 기점으로 다 네오플에서 퇴사했다. (다른 쟁쟁한 원화가들도 한번에 대전이패치 기점으로 퇴사한지라 정리해고라는 소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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