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너무 잘생겼는데 키도 178이고
나는 168에 그냥 '흔'녀임ㅋ전혀 이쁘지않음ㅋㅋㅋㅋㅋㅋㅋ화장빨 먹히면 그나마 좀 나은듯
왜 잘생긴남자가 나한테 죽고살고 매달리고 지극정성으로 할까 아직도 의문스러운ㅋㅋ
이것도 열등감인가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