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통일에 부정하는분들께서 

"북한 국경을 커버하기위해 더 많은 돈이 든다"라고 하셨는데,  무엇이든 이익을 챙기려면 웬만한 투자가 필요한게 기본 상식입니다.  북한 내 지하자원과 대륙 진출로인해  얻을수있는 막대한 이익이 그 대표적인 예시로 유명합니다.
 만약 북한 내 광물은 알려진 바로는 총 15가지의 종류로  금전적으로 환산할 경우 7천조로 추정하고 있지요. 완전 엘도라도 입니다.  뿐만아니라 북한의 북쪽은 엄청 막대한 산을 가지고있죠.  개마고원도 엄청난 산림이 존재하긴하나 황폐화 되었답니다만,  다시 녹화산업을 한다네요
국방비? 과연 이러한 자원을 지키는데 국방비는 단지 조그만한 투자이고 사회기반 시설들도 이에 비해 세발의 피 일것입니다. 
또 무엇이냐면은 2000만명이라는 노동력을 확보할수있고 개성공단 측은 1인당 15만원 주고 북한의 저렴하고 풍부한 인력을 이용하여 공장을 운영했답니다.  오히려 자국의 이익을 생각한다면은 통일을 적극적인 지지를 할수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 2천만? 우리 남한의 청년실업 문제도 해결할수있습니다. 아무리 훌륭한 노동력이라해도 대졸이 70%인 남한의 리더들이 필요할 시기가 온다는것입니다. 

우리 한반도가 통일할경우 자칭보수들은 망한다! 라고 주장하지만,  이것의 대부분은 통일후 친일파들이 청산되기 때문에 절대 못하도록 막아내려하는 개수작의 거짓 선동입니다!  다시한번 생각해 보고 계산해보시는게 이들 주장을 듣는것보다 더 효율적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