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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3836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ㅂㅈㄷㄱΩ
추천 : 53
조회수 : 6189회
댓글수 : 7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1/08/31 15:32:21
원본글 작성시간 : 2011/08/31 01:58:44
물론 나이가 어린 것도 있지만
자문위원단은 프로가수한테 너무 아마추어 대하듯 평가하고(마치 윤민수를 오디션 온 아이마냥)
매니저들은 인순이 띄우는데 바빠서 윤민수씨는 그냥 찬밥신세...
2등하고 잠깐 놀라다가 이내 표정이 더 어두운 가수는 윤민수씨가 첨 인것 같아요.
그 때 매니저라도 윤민수씨와 한마음 한몸처럼 기 좀 살려주고 그래야 하는데..
아무리 객관적으로 평가한다손 쳐도 송은이씨...자기 가수 7위를 주지 않나....
자기도 기억이 안난다는 발언을 하지 않나.... 옥주현 매니저 일때는 못해도 자기가수니깐 상위권
주고 그러드만... 정말 송은이씨도 너무한다는 생각이 들고
윤민수씨 솔까 나가수 멤버들 중 히트곡도 제일 많고, sg워너비, 포맨 등 프로듀싱하는 음악피디고
시크릿가든 같은 익히 들으면 아는 유명드라마 오스트 작곡가 이고...
보컬리스트로도 무시못하는 가수인데.... 너무 찬밥신세 당하는 기분이랄까요...
윤민수씨 작년 유희열 스케치북이나 다른 영상보면 진짜 성격 밝던데..
나가수에서 윤민수씨는 다른 사람 같습니다. 물론 경연때문에 긴장도 있고 대선배들 앞이라.
그런 것도 있겠지만... 주위 사람들이 너무 윤민수씨 대하는게.. 참.... 넘 그렇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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