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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해맑은 동심의 무리수
게시물ID : humorbest_3836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huntkim
추천 : 53
조회수 : 16548회
댓글수 : 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1/08/31 16:14:07
원본글 작성시간 : 2011/08/31 13:44:02

너무 깊고 깊은 동심이었습니다. 네티즌들은 "그렇게 저으니까 그렇지!", "꿀도 넣었어야지!" 라는 댓글들을 달아주셨습니다. 어린이 신문의 '詩가 있는 아침' 코너에 실린 해맑으면서도 안타까움 자아내는 시입니다. 페이스북(싫어요)에 올라온 사진입니다. 싫어요 페이지 주소 http://www.facebook.com/DisLike.C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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