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노를 쳐내기위해서는 난닝구들과 손잡아야될 거고
난닝구와 손잡겠다는 건 노무현탄핵의 주역들을 부활시켜주겠다는 거지.
서푼어치도 안 되는 보수표 얻을려고 지가 타고 갈 차를 깨부술려고?
김근태+문국현
혹시라도 이런 조합이 아닐까 내심 걱정하는 나같은 사람들에게는 어제 안철수 발언 참 의미심장하다.
저 조합이라면 대학총장이나 존경받을만한 기업경영가는 될 수 있어도 대통령은 언감생심
더군다나 MB정권의 뒤치닥거리라는 중차대한 역할을 맡을 인물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