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6 / 16gb / 스그

할원은 단통법때문에 할인해주기는 어렵다고 하고요.

할원은 789,800원 이래요.  67 3개월 사용조건이고요.

24개월 약정이고요. 

67요금제 사용시 기기값이 21,000원인데 지원이 24,300원이 나갈꺼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요금은 한달 약67,000원 정도 나가고요.

그 후 현재 모두다올레 55 요금제 사용하고 있다니까

그러면 기기값은 21,000원 동일한데 지원이 20,800원이 나온데요.

그러면 기기값이 1,100원 정도가 나오는데 그부분은 지원금 100,000원을 12월말에 지급해주는 조건이라고 합니다.

단, 아이폰 5 반납조건 입니다.(지인은 4s인데 받아주는걸로) / 아이폰 기기변경자들에게만 해당한 이벤트라고 하네요?

대리점 통해서 한것은 아니고 지인통해서 전화로만 접수받는다기에 한거에요.

요번주안으로 배송될꺼라고 하더군요.

아이폰은 보통 나오자마자 예약접수해서 3차수 이내에서 구매하곤 했는데,

단통법때문에 어떻게 변할지 몰라 기다리다가 이번에 이런 조건이 떠서

신청하게 됐어요. 그렇다보니 이게 좋은건지 나쁜건지...

알길이 없네요ㅠ 그래서 이렇게 도움요청해봅니다.

p.s 아이폰 6 vs 6+ 와 골드/스그 갈등이 극심하네요...ㅎㅎ 오늘안으로는 변경이 가능하다는데ㅠ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