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영화고요
어렸을때 tv에서 했던거로 기억을 해요...
일단 줄거리는 한남자가 어떤 꼬맹이들을 맡아요
근데 꼬맹이들의 아버지가 갱스터였던거로 기억함
아무튼 이 애들은 호텔인가 여관인가에서 관리를 하는데
그방 침대 밑에 창녀 죽은 시체 나오고 방에 불이 났던거로 기억함
아무튼 정신이 없고요
끝에는 젤 위에 층인가 올라가서 주인공 손가락을 자르던가 안자르던가 그랬던것 같아요
잘 기억 안나는데 자세히 기억나는 건 꼬맹이들이 말썽 피우고 불나고 창녀 시체가
침대 밑에서 나오는 거에요
혹시 아시는 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