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는 의문의 남성이 얼굴에 생체기.
악수를 하도 많이하고 다녀서 그런가 손에 붕대.
박근혜 대선후보의 신변 보호를 위한 경호가 더 철저했으면 좋겠네요.
박근혜 대선후보님도 관리 열심히 하시구요.
유독 중요한 선거철이 되면 다치시더라구요.
제 9대 대전시장 선출할때, 열린우리당 소속 염홍철이 높은 지지를 받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한나라당 대표 박근혜가 갑자기 반대하는 사람으로부터 다쳤고
그것이 뉴스로 크게 나오면서 승부가 기울고 한나라당 소속의 후보가 대전시장에 당선되었었습니다.
그 이후 염홍철은 동정표를 받기위한 한나라당 측의
자작극이라는 뉘앙스로 tv에 나와서 담화를 통해 의혹제기를 하기도 했었죠.
제 의도는 아닌데 영향있는 정치인이 그런말도 해서 이렇게 보는 사람도 있을 수 있으니,
몸관리는 열심히 하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