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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저 기억 나시나요?
게시물ID : baby_38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난다나다
추천 : 4
조회수 : 748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4/10/07 01: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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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말 안돼나봐요...
전에 친구가 쟨 애 못낳았잖아라고 했다는 글 올렸었는데...
그 친구가 일요일날 전화를 했더라구요

니가 제일 친한친구라 먼저 전화했어

라면서요.
제가 몇일전에 꿨던 초음파 사진 꿈이 자기인 것 같다며 저한테 축하 받고 싶다고 전화를 했더라구요.

참 속이 밴댕이인지 축하한다는 말이 선뜻 안나왔네요
제가 너무 속이 좁은거죠
알아요 그런데 속 좁은채로 있을래요

왜 아기가 있는 다른 친구들한테는 안하고 저한테 했을까요.
왜...  왜 그랬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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