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신 : 자, 이번엔 누구지? 아.
냥이 : 미야옹
사신 : 고양아. 니 차례란다.
넌 여기서 개들한테 뜯어먹혀서 죽을거야. 그래서 난 널 데리러.....
사신 : 안돼안돼안돼안돼. 너 내가 올때마다 그거 썼잖아.
250년이나 됐다고. 내가 올때마다 영원히 그럴 셈이냐?
냥이 : (울망울망)
사신 : 아..... 젠장맞을. 꺼져 개새끼들아!
으아... 완전 귀엽지 않습니까? 존잘님들 부탁드려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