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도 자신의 신의 아들이라고 속인 사기꾼 잡신에 불과하지만, 

단군신화, 환웅도 잡신에 불과합니다. 

솔직히 하늘에서 내려와 한민족을 이롭게 통치하고 올라갔다는게 말이나 되는 소립니까? 

무슨 하늘에서 내려옵니까? 완전 예수 잡신과 패턴이 똑같습니다.. 

환웅이 마늘을 줘서 곰이 인간이 됬다는데 정말 이것 또한 황당한 말입니다. 

말이나 되는 소립니까? 정말 말을 하자면, "웃기고 자빠졌네" 라는 소리 밖에 못하겠습니다.


환웅이 진정한 "신"이라면 한국은 초강대국이 되고 남았을 것입니다.. 

근데 한국이 지금 분단되어있는 현실과 점차 부패, 침체 되가고 있습니다. 

환웅이 진정한 신이었다면 왜 일본이 한국을 침공해서 36년동안 통치 했을때 보고만 있었을까요????? 
(야훼와 똑같네요. 독일이 유태인들 학살 했을 때랑)

안그러면 이스라엘 민족을 고통 속으로 몰아넣고 못본척한 야훼 잡신과 다른게 뭐가 있습니까??

환웅잡신이 하고 간 말 중에 이런 말이 있죠? "홍익인간" "인간을 널리 이롭게 한다"

그런데 예수 잡신도 말은 그럴 듯하게 하고 갔습니다.. "사랑" "자비" 


다만 예수잡신과 환웅잡신이 다른 점은 예수는 아들을 안 낳고 세상을 떴다는거고 환웅은 아들을 낳고 
세상을 떴다는 겁니다. 

단지 그 차이 입니다.. 다른거 없어요.. 

환웅도 다른게 전혀 없습니다..

현재 예수를 믿고 따르는 개독교인들이 사회에 피해를 주면서 사람들의 반감을 사듯이 
환웅을 믿고 모시는 "무당"들도 똑같이 사회에 폐를 끼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