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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나 안했나
게시물ID : humordata_383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호이
추천 : 2
조회수 : 154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3/11/09 19:16:29
스피어스와 아길레라가 들으면 땅을 칠 일이겠지만 ‘미녀 삼총사’의 스타 드루 배리모어(28)는 유방 축소수술을 받았다. 90년대까지 D컵 사이즈를 자랑하던 그는 수술 후 자신의 신체 변화에 대해 “일생에서 가장 극적인 순간이었다”고 밝혔다. 호호,,,,스피어스와 이킬레라가 땅을칠 일이라오,,,ㅋㅋㅋㅋ ===원문======================================================= '했나 안했나' 할리우드 여자 스타들도 성형수술 논란에는 예외없이 “노(NO)”라고 대답한다. 그러나 연예 주간지들이 수술 전후를 비교해 내보내는 이들의 사진을 보면 어쩔 수 없이 수술 의혹은 짙어진다. 할리우드 가십 전문지 ‘Us’ 최신호는 최근 다시 화제가 되고 있는 성형수술 열기를 도마에 올렸다. 이 잡지에 따르면 스타들이 즐겨 하는 성형수술의 종류는 대개 6가지. 첫번째는 코 높이기로 비용은 8000달러, 약 1000만원 정도가 든다. 두번째는 지방제거 수술(1만 달러), 세번째는 가슴 성형(8000달러), 네번째는 콜라겐 입술 성형(600달러), 다섯번째는 턱 깎기(2000달러), 여섯번째는 보톡스 주름 제거(500달러)다. 인기 팝가수 중에서는 브리트니 스피어스(21)가 가슴 성형수술을 하지 않았느냐는 의심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스피어스 측은 “그런 사실이 없다”고 발뺌했다. 스피어스는 “성형수술을 받는 것은 괜찮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16~18세의 너무 어린 나이에 수술받는 건 좋지 않다”고 밝혔다. 스피어스의 라이벌인 크리스티나 아길레라(22)도 가슴 높이가 달라졌다는 의혹의 눈길을 받고 있다. 2001년 UCLA대 부속병원 성형외과에서 가슴 진찰을 받았던 아길레라는 성형 수술 여부에 대해 ‘노 코멘트’로 일관하는 중이다. 스피어스와 아길레라가 들으면 땅을 칠 일이겠지만 ‘미녀 삼총사’의 스타 드루 배리모어(28)는 유방 축소수술을 받았다. 90년대까지 D컵 사이즈를 자랑하던 그는 수술 후 자신의 신체 변화에 대해 “일생에서 가장 극적인 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밖에 ‘프렌즈’의 제니퍼 애니스턴(34)과 벤 에플랙의 열애로 할리우드를 떠들썩하게 만든 제니퍼 로페스(33)는 예쁜 코를 만들기 위해 칼을 댄 것으로 ‘Us’는 추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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