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 중앙일보 논설위원은 단일화 흠집내기와 안철수공격 대선후보토론이 벌어지지 않는 이유가 박근혜의 회피가 아니라고 떠넘길 목적을 갖고 온거같고
노란넥타이도 경로는 다르지만 목적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안경쓴 돼지상은 단일화 실드.
다들 목표를 잡고 나온거같은데 조기숙 이대교수는 목표를 정하지 않고 나와서 베불레제 효과나 집단이성이니 뭐니 어려운말만 하면서 잘난체만 하고 자기는 언론에 나와서 말하진 않았지만 사실 총선패배를 알고있었다는 알고있었다 드립등 정체를 알수없다.
성비불균형맞추러 나오는건가 이 여자는 자꾸 나오는데, 대한민국에 쓸만한 여자패널 없나 쟤 왜나오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