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60~70년대에 청년층이 살아가는 이야기 맞나요??

거기에 무슨 정치색이 가미되어 있어서 논란이 되는 건가요??

아니면 뭐 베트남 얘기 나오는데 이 부분이 논란이 되는 건가요??

갠적으론 박정희전대통령 때문에 경제가 발전했다 라는 말보다는 그렇게 힘들게 일해주신 부모님 세대가 있었기 때문에 경제가 발전했다 라고 믿는데

국제시장 대강의 스토리가 후자의 이야기 같은데

국제시장을 좋아하면(?) 포지션이 뭔가 ㅇㅂ쪽이 되가는 듯한 얘기가 있는것 같아서

궁금해서 질문드려요

어차피 이 영화 볼 일은 없을 듯 해서 스포 마음껏 해주셔도 상관 없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