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동생분성폭행당할뻔 하신분 글에 그따위로 글쓴분 너무하네요
그익명분만 그런게 아니라 그 댓글에 무슨 생각인지 추천누르신 분들도 진짜 너무하네요. 잘못누른건지모르겟지만
아무튼 런 글에 솔직히 그딴생각 가지고 있더라도 위로의 말을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전에도 성폭행도와주지말자라는 글 보고도 어이가 없엇는데
도와줬다가 봉변당한 일과 도와주고 여자에게 고마움을 받은 일 과 어떤일이 더 기사쓰기 좋을까요
그런 기사가 좀 났다고 모든 성폭행일엔 도와주면 봉변당한다는 일반화를 하지마세요 오유님들 제일 싫어하는게 일반화잖아요
도움받으면 고마움을 표하는 여자도 많아요 저도 겪어봤구요
커믹분인가 그 분 글도 삭제하신거 같은데
오유실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