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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는 형님 녹명촌 도와드리다가....
게시물ID : bns_172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망냥냥♡
추천 : 8
조회수 : 919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2/11/04 02:50:33

기연절벽에서 은거노인있는곳에서 스샷찍고 놀다가

 

 

 

 

 

 

 

 

 

 

 

 

 

 

 

 

 

독초거사가있던자리에서 주위를보니 멀리 정자를 하나발견!

 

 

 

 

 

좀더 근처까지.... 그냥 직선으로가서 올라가려니 중간에서 데미지 1600정도씩 순식간에 연타로 닳아서 뭐지뭐지? 하면서 옆으로빠져서 조금씩 쉬어가면서 올라갔습니당

 

 

 

 

 

 

 

거의다 올라왔다!!!!  왼쪽의  길은 투명한벽으로 막혀있어 갈수가없더군요 ㅠ

 

 

결국 오른쪽으로 점프해서 벽을 타고 위로

 

 

 

 

 

도착!!!!

 

 

읭 머지 ㅋㅋㅋ 정자앞에 수행자 한마리가 덩그러니...아무도 찾아오지않는 이곳에서 혼자 쓸쓸히 수행을하고있던 린기공이있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쓸쓸해보여....

 

 

 

 

 

아무도 찾아오지않을 이곳에서 쓸쓸히 수행하는 수행자와 한장 찍고 전 이만하산....

 

죽이질못하겠어요...ㅠㅠ

 

 

 

 

사진찍은건 많은데 용량땜에 몇장못올리다니 슬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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